맥북 에어 M1 악세사리 추천아이템 5가지 리뷰

맥북 에어 M1으로 맥북에 입문하였다. 그리고 M1칩에 대한 기대와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 입문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 또한 오랜 시간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친숙해져 있어서 맥 OS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가지고 있었다.

나 또한 M1칩에 대한 기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512기가 제품으로 입문하였다. 그동안 윈도우 운영체제만 사용하던 입장에서 맥북 에어 M1에 필요한 액세서리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1. USB C 타입 허브

 

확장성이 좋지 못한 맥북 M1은 2개의 USB C타입만 제공된다. 그래서 한계를 좀 느꼈다.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해야 하거나 USB를 연결해야 하거나 HDMI를 연결해야 할 때가 가장 허브가 있었으면 하고 느꼈다.

 

HDMI-USB C는 가격이 비싸서 아직구매를 하지 못했고 1-2만 원대의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했다. SD카드 슬롯, USB A타입 3개가 연결되는 허브 제품 인다. 간단히 쓰기에 좋고 딱히 부족함은 없었다. 사용빈도수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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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트 USB C타입 6 in1 멀티허브 CH61P

 

 

 

 

2. 애플 매직마우스

 

왠지 맥북에는 매직 마우스가 같이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망설이다 구매했다. 맥북을 사게 되면 액세서리 구매 금액에 대해 관대 해지는 느낌이 있다. 매직 마우스는 12 마원 전후로 구매를 했다.

 

인터넷에서 구매했고 생각보다 사용을 잘 안 하게 된다. 맥북만 들고 다니다 보니 휴대를 따로 해야 하는 이유로 사용을 잘 안 하게 된다. 그리고 맥북의 트랙패드 편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만약 매직 마우스를 사기 전이라면 구매를 안 할 것 같다.

 

만약 마우스를 추가로 구매한다면 자주 사용하던 마우스의 등급을 높일 것 같다.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산다거나 그럴 것 같다. 매직 마우스는 장시간 사용하기에 불편한 편이다. 너무 낮은 몸체 때문에 적응이 쉽지 않다.

 

로지텍 MX Anywhere 3 for Mac 무선 마우스

 

 

 

 

 

 

3. 알루미늄 스탠드

 

알루미늄 소재로 된 거치대 또는 스탠드는 필수 액세서리이다. 맥북만 사용하면 목의 각도가 모니터 앞쪽으로 빠져서 거북목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거나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자신의 목 건강을 위해서는 스탠드는 정말 필수인것 같다.

 

 

애니클리어 프리미엄 알루미늄 노트북 스탠드 AP-8

 

 

 

 

4. 블루투스 키보드

 

스탠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키보드도 있으면 좋다. 모니터 높이와 눈높이를 맞춘 상태에서 작업을 하려면 키보드가 있는 것이 좋다. 키보드는 로지텍에서 나온 블루투스 키보드로 구매했다.

 

맥 OS와 연동이 되는 키보드인데 아이폰이랑 연결도 가능해서 한 번에 2개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키보드를 구매하면 작업할 때 자세가 바르게 되기 때문에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액세서리이다.

 

로지텍코리아 [정품] K780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한글각인 자판+전용 키스킨 세트

 

 

 

 

 

5. PD충전기(고속충전기)

 

맥북을 구매하면 같이 오는 충전기가 있지만 속도가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다. 그리고 USB C타입 1개만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적어도 USB C타입 2개를 지원하는 고속충전기를 구매했다. 빅쏘 제품의 고속충전기인데 가장 쌘 쪽은 65W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를 충전하면 초고속 충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애플 정품 충전기보다 작은 사이즈로 들고 다니기 편하다. 최소한 2개의 C타입은 갖고 있어야 한다.

 

 

빅쏘 3포트 65W GaN USB PD PPS C타입 퀄컴 퀵차지 3.0 가정용 고속 멀티 충전 어댑터 T5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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